CHARACTER

미스터펭과 표, 그리고 이상한 녀석들과 함께하는 이야기

미스터펭

떠나는 게 좋아서 떠날 뿐

- MR.PENG / Main character

줄지어 뒤뚱거리는 것은 이제 그만! 남들과는 다른 미스터펭.
척박한 추위 속에 살아도 차 한 잔의 낭만은 갖고 싶다. 다 같은 와중에도 즐거움은 찾고 싶다. 그리고 더 이상 즐거움을 찾을 수 없다면, 떠난다.
매사 낙천적이고 쾌활해서 어디에서나 친구를 금방 만든다. 호기심이 많고 지루함을 못 견디는 미스터펭. 미펭과 함께 떠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?







미스터표

고기가 싫어서 떠날 뿐

- MR.PHO / Sub character

편견에 지친 미스터표.
입맛에 맞지 않는 육식을 억지로 하는 것은 이제 지쳤다. 그래서 늘 또래보다 왜소했다.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한다. 넌 왜 이렇게 맛있는 펭귄 고기를 안 먹니?
미스터표는 자신이 풀만 먹고살아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을 꿈꾼다. 언젠가 남극에 비건 식당을 차리는 날을 기대하며 말이다.







이상한 녀석들

그냥 따라다닐 뿐

- Friends / Sub character

개북이 - 갈라파고스 땅 거북이. 그레이 하운드의 스피드를 지님. 취미는 물어오기 로리스 - 느림보 로리스. 순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물욕이 강함. 취미는 서리
밍고 - 플라밍고. 예쁜게 제일 좋은 자존심 쎈 형. 취미는 페디큐어
미스터펭과 표. 그리고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상한 녀석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들어볼 시간이다.